인 피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밖에도 내전으로 인한 여러 민간인 피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얀마 국민을 돕기 위한모금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아웅 묘민 장관은 13일 인천 부평구 미얀마봄센터에서 MFDMC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고.
경남이주민연대 14개국 교민회와 함께 지난 3월 28일 미얀마 중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7.
7의 강진 관련, '미얀마 대지진 극복모금운동'을 4월 30일까지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6일 기준 도내 경남미얀마교민회, 14개국 교민회 회원과 지역시민 1644명.
경남미얀마교민회를 포함한 경남지역 14개국 교민회와 경남이주민센터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미얀마 대지진 극복모금운동'을 펼쳐 교민회 회원과 시민 1644명으로부터 7100 여 만 원을모금했다고 9일 밝혔다.
경남지역 각국 교민회는 지난 20여 년.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성금모금운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으로 확산되면서 길안면, 일직면 등 7개 읍·면에 큰 피해를 입혔다.
시에 따르면 특별모금운동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이번모금은 적십자 광명시지부의 '산불 지역.
산불 피해 복구 특별모금운동안내문.
모아진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가 광명시민.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1억 75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긴급 지원하고 내달 18일까지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전방위모금운동을 벌인다.
강남구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월31일과 4월2일 두 차례에 걸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8개 지자체에 총.
시는 이에 따라 시민, 기업·단체 등에 기부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시, 영남 산불 피해지역 돕기 시민동참 당부.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생과 주민들을 위해 성금모금운동을 한다.
성금모금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4월 2일까지 진행된다.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성공회는 "산불 피해에 대한 신앙적 응답으로 연민과 연대의 마음을 담아 기도와모금활동을 시작했다"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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