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민들에 대한 계엄군의 진압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에 대한 계엄군의 진압 및 발포를 주도한 핵심 인물들인전두환(왼쪽) 전 대통령과 정호용(오른쪽) 전 국방부 장관.
한국일보 자료사진 6·3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을 지휘했던.
사진=5·18 기념재단 제공전두환씨의 얼굴이 새겨진 가방 판매 게시글이 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
15일 합천 옛 새천년생명의숲 3?1독립운동기념탑 앞 생명의숲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의 단식농성 현장 방문.
ⓒ 정혜경의원실전두환(1931~2021)씨 고향인 경남 합천 사람들이 '전두환잔재청산 입법'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정혜경 진보당.
[앵커] 경남 합천에서는 '일해공원'이라는 공원의 이름을 두고 20년 가까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두환의 호인 '일해'가 들어갔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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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5·18 민주화운동을 무력 진압한전두환·노태우의 비자금 문제는 여전히 논란입니다.
검찰은 노 전 대통령 일가의 자금 흐름을 분석 중인데, 여론의 압박 속에 비자금 수사가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내부에서 추천했었단 사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 소속 주민들이 지난 12일 경남 합천군 합천읍 일해공원에서전두환미화 공원의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전직 대통령전두환씨의 고향인 경남 합천 주민들이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앞두고 그의 호를 딴.
전두환전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가방과 전국 도서관에 기습 배포된 노태우 위인전ⓒ 5·18 기념재단전두환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가방을 판매하는 글이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왔다가 오월 단체의 항의로 판매가 중단됐다.
14일 5·18 기념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 고동의전두환(1931~2021)씨 아호를 딴 '일해공원' 명칭 변경을 포함한 '전두환잔재청산.
'전두환기념비'는 1982년전두환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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