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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주민과 다문화가족은 경기도민이자 공동체의 일원"이라며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신설한 경기도 '이민사회국'이 출범 1주년을 맞았다.
경기도 이민사회 종합계획 [경기도 제공.
ⓒ 경기도 경기도가이주민포용정책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지원센터] [경기 = 경인방송] [앵커]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이민사회국'을 출범시킨 지 1년을 맞았습니다.
급증하는이주민인구에 맞춰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며 '포용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초로 이민사회국을 신설한지 1주년을 맞았다.
도는 16일 이민사회국 출범 이후 변화를 정리해 발표했다.
이민사회국은 급증하는이주민인구에 대응하고,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포용 사회를 위해 만들었다.
지난해 도는 '경기도 이민사회 종합계획.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미등록이주민에 대한 인권침해적 단속 방식 개선 건의안’이 7월 15일(화) 제385회 임시회 제1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시작으로 1996년 부산 최초의 외국인 노동자 인권단체인 ‘외국인노동자 인권을 위한 모임’(현 ‘이주민과함께’)을 설립했다.
이후 30여년간이주민등 사회 약자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에 힘썼다.
이주민을 위한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고.
인권단체인 '외국인노동자인권을 위한 모임'을 설립한 이후, 무료 진료소, 법률상담, 한글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이주민과 이주노동자의 권리 향상에 앞장서 왔다.
또한 인권 교육, 정책 제안, 문화 활동, 아시아 지역 연대 운동 등을 꾸준히 펼치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8개국이주민들로 구성된 ‘경산다사랑봉사회’.
/경북적십자사 제공 경북적십자사가 11일 경산 남부봉사관에서 ‘경산다사랑봉사회’ 결성식을 개최하며, 다문화이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1일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로부터 도지사 표창을 받고 있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에서 베트남이주민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도옥 루이엔 '베트남 Puzamin 공동체' 대표가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14일 봉화군에 따르면 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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