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서강지영이 14년간 몸담아온
아나운서강지영이 14년간 몸담아온 JTBC를 떠났다.
그는 "더 큰 바다로 나아가고자 한다"는 뜻을 전했다.
강지영은 11일 SNS에 동료들과 함께한 환송식.
강지영은 지난 2011년 MBC아나운서공개채용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어 같은 해 JTBC 특채아나운서로.
전현무는 “(김대호가) ‘형,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해요’라고 하더라.
잘 해줄 거라 믿는다”라고 말해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궁금증을 더했다.
지난 2011년 MBC 공채 30기아나운서로 입사했던 김대호는 지난 2월 14년 만에 MBC를 퇴사한 뒤 MC몽이 이끄는 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회는 이동근 KBS N 스포츠아나운서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싸이와 조권, 임슬옹이 불렀다.
하객으로는 서장훈, 김호영, 소이현, 인교진, 김우리, 백지영, 안영미, 박나래, 임수향, 이주연, 김흥국, 신애, 김기리, 지이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케는 강승현이 받았다.
축하 받았어야 할 결혼식이지만 그의 연예계.
4세 '뽈룬티어'가 18세 '고교 세계 최강팀'과 제대로 맞붙는다.
오늘(12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뽈룬티어'에서는 '풋살 전국 제패 프로젝트'의 첫 상대 경상 연합과의 물러날 수 없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앞서 '뽈룬티어'는 대구 무보까FS, 구미FS와의 대결에서 2연패를 하며 벼랑.
KBS 김진웅아나운서가 조주기능사 자격증을 땄다.
김진웅아나운서는 지난 4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취미로 조주기능사 GET.
40종류 칵테일 실기도 독학으로 완.
유튜브 시청 + 레시피 필사 후 시험장에서 B-52, 싱가폴슬링, 바카디칵테일 만듦”이라는 글과 함께 자격증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JTBC 강지영아나운서가 프리랜서로 나아가는 심경을 밝혔다.
강지영아나운서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멀리까지 헤엄쳐 오게 될 줄은 몰랐다.
돌아보니, 어느덧 14년이 지났다”고 돌아봤다.
강아나운서는 “2011년 개국부터 지금의 JTBC가 있기까지 모든 순간을.
이윽고 밝혀진 게스트는 전현무의 '프리 후배',아나운서출신 방송인 김대호였다.
매운 음식, 홍어 등 각종 음식을 가리지 않고 폭풍 먹방을 펼치는.
김대호는 2011년 MBC 공채 30기아나운서로 입사, 뉴스 외에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다 지난 2월 4일 공식 퇴사했다.
또한 어린이 팬 1명에게아나운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2회초 종료 후에는 어린이 팬 대상 전광판 환영 이미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팬들을 대상으로 직접 잠실 구장 그라운드를 밟는 베이스 러닝 이벤트도 마련했다.
두린이날 특별 팬서비스로 다양한 선물이 준비돼 있으며.
사진 | 강지영 인스타그램 강지영아나운서가 프리랜서로 전향하는 심경을 밝혔다.
강지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멀리까지 헤엄쳐.
강지영은 지난 8일 JTBC에 사직서를 제출하며 14년 간의 JTBC아나운서생활을 접었다.
앞서 강지영은 2011년 MBC아나운서공개채용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나운서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선배 전현무를 만나 눈물을 흘렸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2'는 지난 11일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김대호의 출연 소식을.
또한 김대호는아나운서출신답게 맛표현도 맛깔나게 했고, 이에 전현무는 "너 좀 친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김대호는 "계약금 받을 때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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