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Identity)와 여객기에 적
대한항공이 신규 기업로고(CI·Corporate Identity)와 여객기에 적용될 신규 도장을 11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신규 도장을 마친 것으로 추정되는 여객기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됐다.
10일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대한항공의 KE 라이징 나이트.
기업 이미지를 정식 공개하고, 내년 12월 통합대한항공출범 시점에 맞춰 새 유니폼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가 되겠다는대한항공의 변신은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요? [화면출처 인스타그램 'jun.
spotter' 'shj_aviation' 특허청].
대한항공은 “태극 무늬를 유지하면서대한항공의 아이덴티티(정체성)를 살렸다.
(CI) 교체 대신 변화를 선택해 통합 항공사에서 추구하는 현대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이번 CI에대한항공이 오랫동안 지켜 온 안전과.
[서울=뉴시스]대한항공신규 CI를 발표하고 있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제공) 2024.
11일대한항공은 오후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에서 오후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단조로운 데다가 경쟁 항공사인 네덜란드항공(KLM)의 외장 디자인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한편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당분간은 기존항공사명과 각자 운영체제를 유지하면서 내부 통합 작업을 진행합니다.
독자운영 기간은 대략 2년으로.
대한항공은 11일 오전 인천 영종도에 소재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기내식 신메뉴와 업그레이드 된 기내 서비스를 공개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와의 통합을 앞두고 41년만에 달라진 태극마크 로고와 도장(리버리)를 선보였다.
/사진=대한항공대한항공이 통합대한항공의 시대를 맞아 41년만에 태극마크 로고를 변경했다.
대한항공은 기존 태극마크의 색을 단일화하고 선을 강조해 브랜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강서구 본사 대강당에서 통합대한항공이 사용할 신규 기업이미지(CI)와 로고, 새 디자인이 적용된 항공기 ‘리버리(Livery)’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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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CI 교체는 1984년 이후 41년 만이다.
대한항공은 11일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에서 '라이징 나이트' 행사를 열고 통합대한항공의 새로운 CI와 항공기 도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조원태대한항공회장이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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