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하는승객들에게 적절히 설명하고
불평하는승객들에게 적절히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도 지킴이들의 몫이다.
▲ 가산디지털단지역 지하3층 공간,7호선승객과 1호선승객이 합류하는 혼잡한 곳이다.
ⓒ 이혁진 ▲ 가산디지털단지역 지하3층 공간,7호선승객과 1호선승객이 합류하는 혼잡한 곳.
서울교통공사 측은승객을 대피시킨 뒤 9시 50분부터 양방향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키고.
서울교통공사 제공 10일 서울지하철7호선숭실대입구역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숭실대입구역 지하 2층에서 연기가 발생해 119구조대가 출동,승객들을 대피시켰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경 숭실대입구역 지하 2층에서 연기가 감지돼 119 구조대가 출동해 현장 확인 및승객대피를 유도했다.
7호선은 오전 9시50분부터 상·하행선 열차 모두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중이다.
해당 역을 이용하려는승객은 인근.
서울교통공사는7호선숭실대입구역 대합실 및 승강장 연기로 양방향 열차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2층 대합실 근처에서 연기가 발생했으며, 현재는 역사 내승객이 모두 대피한 상태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무정차 통과 중이기.
서울교통공사 측은승객을 대피시킨 뒤 오전 9시 50분부터 양방향 열차를 무정차 통과했다.
공사 측은 화재가 진압된 이후 약 40분만에 오전 10시28.
기지로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한 시민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막았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3일 서울 지하철7호선내방역 직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일 오후6시쯤 내방역 순회 점검 중이던 부역장 A씨는 고객.
지하철7호선내방역 역사를 순회하며 점검 중이던 부역장 A씨가 한 시민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고 소중한 재산을 지켰다고 9일 밝혔다.
3일 오후 6시 5분경 내방역 부역장 A씨는 고객안전실 앞에서 상가 종사자 B씨가 겁에 질린 채 누군가와 통화하는 것을 목격.
10일 지하철7호선숭실대입구역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이번에는 전북 전주역에서 화물.
전라선 전주~익산 구간이 2시간 30분 동안 통제됐다.
다행히승객들이 타는 열차가 아니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앵커] 오늘(10일) 오전 서울 지하철7호선숭실대입구역에서 화재로 연기가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고 한때 열차가 무정차 통과.
2층 대합실 인근에서 연기가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승객들을 비롯해 역사 안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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