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달기 위해 하네스가 필요했
헬륨 풍선을 달기 위해 하네스가 필요했다.
사람이 쓰는 하네스는 맞지 않았다.
칠성제작소의 김태영 사장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의 작업실을 상상해 보았다.
기계 돌아가는 소리로 시끄러울까? 기름 냄새나 녹슨 쇠.
실내에서는 장비 정리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오토캠핑 시에는 야외에서 컵이나 랜턴 등을 걸어놓기에 좋다.
칠성제작소는 코드슬링(자일) 바텍(박음질) 기계를 도입해 코드슬링을 활용한 등반장비나 구조용품 등을 주문 제작하고 수리한다.
↑ [월간산]1칠성제작소의 베스트셀러 이퀄라이징 확보줄을 보여 주고 있는 '칠성이' 김태영씨.
서울 지하철1호선 종각역 3번 출구에서 가까운 골목길을 걷다 보면 특이한 점포를 만나게 된다.
힐끗 보면 테이크아웃 커피점인데 간판은 '칠성제작소'다.
위급 시에는 하강 탈출용 슬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하강걸이 인장력 780kg(암·빙벽 등반에는 사용 금지).
칠성제작소는 코드슬링(자일) 바텍(박음질) 기계를 도입해 코드슬링을 활용한 등반장비나 구조용품 등을 주문 제작하고 수리한다.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걸이.
자동차 실내 및 텐트 실내에서 미니랜턴이나 컵, 숟가락 등의 작은 장비를 걸어둘 수 있다.
칠성제작소는 코드슬링(자일) 바텍(박음질) 기계를 도입해 코드슬링을 활용한 등반장비나 구조용품 등을 주문 제작하고, 수리해 준다.
38mm의 폭에 인장력이 750kg에 달해 비상 시 탈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 버클을 사용해 녹이 잘 슬지 않는다.
칠성제작소는 코드슬링(자일) 바텍(박음질) 기계를 도입해 코드슬링을 활용한 등반장비나 구조용품 등을 주문 제작하고, 수리해 준다.
테이프슬링을 사용해 등반 시 거추장스럽지 않다.
천연 소가죽으로 만든 피크커버는 바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한다.
칠성제작소는 코드슬링(자일) 바텍(박음질) 기계를 도입해 코드슬링을 활용한 등반장비나 구조용품 등을 주문 제작하고, 수리해 준다.
칠성제작소바일 손목걸이와 안전걸이 [월간산]아이스바일 손목걸이 동계 전문장비 새롭게 출시… 코드슬링 바텍 도입 [월간산](작은 사진)코드슬링 바텍.
아이스바일 안전걸이칠성제작소에서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빙벽등반용 아이스바일 손목걸이와 탄성.
칠성제작소의 그레이트밸리 TRX칠성제작소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자동 확보줄과 근력운동기구 TRX가 출시됐다.
신형 자동 확보줄은 등반 중 확보물과 벨트의 거리 조절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간단하게 길이 조작이 가능하며 오버행에서도 밀리지 않는 견고함을.
칠성제작소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등반용 상단 기어렉이 출시됐다.
이 제품은 장비걸이의 길이를 각자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이다.
두 줄의 장비걸이를 달아 여유 있게 사용이 가능하며, 간단한 조작으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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